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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통일염원 미사 시작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안중근 의사 순국 85주년 추모 민족통일 염원미사”를 27일 7시 30분 명동성당에서 가졌다. 이날 미사에는 성직자, 수도자, 신도 등 5백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에 대한 의지를 높혔다.

사제단은 이번 미사의 의의에 대해 “안중근 의사의 겨레사랑 정신을 되세기고 진정한 민족화해와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제단은 “해방과 분단 50주년을 맞이하여 △겨레의 하나됨을 위한 전진적 노력과 운동전개 △남북이산가족 상호방문 △남북상호교합적 통일 △제단체 기구와 연대협력할 것을 밝혔다.

특히, 북녁동포에게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여 민간차원의 자주적 교류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편지할 곳>
(110-510)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4 광장빌딩 5층 <북녁동포에게 사랑의 편지를>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