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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우리청년회 회원 긴급구속


「우리청년회」(회장 강혁) 회원 6명이 1일 새벽 3시를 전후하여 자택에서 서울지방경찰청에 연행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라는 긴급 구속영장으로 이들을 체포했으나 자세한 혐의사실을 밝혀지고 있지 않다.

우리청년회는 93년 6월 결성되어 서울 서·북부, 대전, 부산에 4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1백20여명에 이른다. 소식지로는 ꡔ청년공동체ꡕ(57호까지 발간)가 있고, 전해투, 전기협,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에 적극 결합하였다.

연행자 명단

강혁(29), 김준오(29, 사무장), 신규용(25, 전 연대사업부장), 김현수(26, 교육부장), 이승우(28, 편집부장), 민병제(26, 전 서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