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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성폭력위기센타] 문열어

성폭력상담소


하루 24시간 성폭력피해상담을 받아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성폭력위기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최영애)는 13일 오후 6시 기독교연합회관 4층 소강당에서 [성폭력위기센터] 개설식을 갖고 오늘부터 24시간 활동에 들어갔다.

김금자(산부인과 전문의)씨 등이 자문위원으로, 상담자와 함께 65명의 지킴이들이 피해자와 상담원 병원 경찰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전화 529-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