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10년,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1회 인권영화제 관객의 바람처럼, 인권영화제는 97년 집행위원장의 구속, 각종 영화제의 등장 등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 지난 11년 동안 ‘ [...]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1회 인권영화제 관객의 바람처럼, 인권영화제는 97년 집행위원장의 구속, 각종 영화제의 등장 등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 지난 11년 동안 ‘ [...]
얼마 전 부산지역 대산석유화학 단지에서는 대형 정전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는 지난 1일 제주도의 대규모 정전사태로 이어졌고, 다시 여수 석유화학공장에서도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한전 측에서는 이러한 연속 정전 [...]
자유와 평등의 바람잡이, 포비와 함께 5월 정세 여행으로 떠나 봅~시다. 포비의 ‘글’잡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짙은 황사 같은 세상, 황사 걷힌 뒤에 똑같은 모습을 보장할 수 없는 한국 사회에서 [...]
최근 '시민불복종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평택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 서 인권활동가들이 법원의 대추분교 행정대집행을 저지했고, 국방부의 토지 강제수용을 위해 동원된 용역과 [...]
통제받지 않는 패권국가 미국의 신 군사전략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인권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반기문 한국 외교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워싱턴에서 이른바 ‘전략적 [...]
“(강제)이주는 그 성격상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경제, 문화적으로 피폐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 땅과 일자리와 집이 없어지고, 사회적으로 무시를 당하게 되며, 먹는 것이 부족하여 불안정하고, 질병 [...]
<인권하루소식>의 뒤를 잇는 새 매체, <인권오름>이 창간되었습니다. <인권오름>은 온라인 중심 매체로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새로운 모습을 찾아뵙게 됩니다. ● 나지 [...]
인권현장을 기동성 있게 뛰어다녀야 할 인권활동가들이 왜 굳이 매체를 만드는 일에 힘을 빼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인권의 언어가 널리 보급된 시대, 진보언론은 물론 주류언론에서도 인권소식이 빠르게 전달 [...]
신속기동군화 및 이를 위한 군사변환 등 이른바 미국의 군사전략의 변화로 말미암아 한반도가 전쟁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이전이 용산기지의 수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