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오름 > 일반

[알림] 새 매체 <인권오름>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인권하루소식>의 뒤를 잇는 새 매체, <인권오름>이 창간되었습니다.
<인권오름>은 온라인 중심 매체로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새로운 모습을 찾아뵙게 됩니다.

● 나지막이, 인권을 올리다
제주 한라산 기슭을 따라 오밀조밀 자리잡은 ‘오름’의 품처럼 인권이 사람들의 삶을 아늑하게 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름의 나지막한 능선처럼 인권의 주체들이 인권에 좀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권이 굳세게 솟아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권오름>을 만들겠습니다.

● 4개의 ‘터’(섹션)이 번갈아 찾아온다
인권정책과 만나는 <솟을터>, 인권교육과 만나는 <놀이터>, 인권의 역사와 만나는 <세움터>, 사는 이야기와 만나는 <나들터>가 차례로 매주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섹션별 고정꼭지 소개]



[섹션 이외의 주요 꼭지 소개]
- 터(섹션)에 포함되지 않는 꼭지들도 주를 달리하여 선보입니다.
•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 아시아 현장 활동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나라밖 인권소식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 인권만평
• [○○○의 인권이야기] - 외부 필진들이 전하는 인권이야기
• [인권, 영화를 만나다] - 인권의 눈으로 영화 뜯어보기
• [논평] - 주요 인권현안에 대한 인권운동사랑방의 입장


● 무료로 메일링서비스 운영합니다.
메일링서비스에 가입하시면 무료로 <인권오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근이 어렵거나 신념에 따라 인터넷 사용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 경우 편집, 발송 등에 필요한 실비로 매달 1만원의 비용을 받습니다.


● <인권오름>을 후원해 주세요.
<인권오름>을 만드는 일에는 인권운동사랑방의 모든 활동가들이 참여합니다. 또 원고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기사를 보내주시는 분들의 노고에도 빚지고 있습니다. <인권오름>을 후원해 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자발적 후원으로 <인권오름>은 더욱 성장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