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소식지 사람사랑 2022년 2월호(323호)가 나왔습니다
[표지 설명] 후원인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짧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2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2022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바람을 서로 나누면서 올해 방 [...]
[표지 설명] 후원인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짧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2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2022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바람을 서로 나누면서 올해 방 [...]
정록학생회 선거 유세를 한 번 해보고, 내 인생의 유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유세 비슷한 자리에 가게 될 기회가 생기고 있다. 생각만 해도 힘들지만 이런 기회와 자리가 열린 게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
종전선언 추진한다면서 사상 최대 군비증강? (1월 7일자)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북미관계의 중재자를 자처했었는데요.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평화체제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한반도 적대구 [...]
1월 8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어떻게 이야기할까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국회 앞 농성단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차만세)'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유세단 활동 목표와 방향을 나누는 워크숍 [...]
작년 9월 초였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약 3주간 <평등의 이어달리기 온라인 농성>을 이어가고 있던 때였죠. 6월 ‘10만행동’ 성사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사회적 [...]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 누가 당선되든 아무런 기대가 생기지 않는 이 상황이 답답하고 절망스럽다. 다른 세계로의 전망을 그리며 활동하고 분투하지만, 중요한 정치적 기점인 선거는 ‘그들만의 리그’로만 여 [...]
2022년 1월 24일, 사랑방은 1/4분기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활동 평가를 남기고, 올해 활동과 재정 계획을 세우고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지요. 사랑방의 총회의 시간은 뭐랄까요. 무엇하나 허투루 [...]
제가 요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에 푹 빠져있어요. 그런데 음반을 사서 듣게 된 계기가 서정민갑 님이 쓴 추천글이었습니다. 후원인 인터뷰로 만날 핑계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한해 차별금지법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