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의 밀월심사, 어디까지?
돈으로 협박하는 것보다 치사한 일은 없다. 더구나 그 주체가 국민의 동의를 얻었다고 하는 최고 권력을 가진 국가기구라면 말이다. 국가 기구 안에 ‘자리들’을 차지한 소수 몇몇이 ‘공공자원’을 이용해 선택하고 [...]
돈으로 협박하는 것보다 치사한 일은 없다. 더구나 그 주체가 국민의 동의를 얻었다고 하는 최고 권력을 가진 국가기구라면 말이다. 국가 기구 안에 ‘자리들’을 차지한 소수 몇몇이 ‘공공자원’을 이용해 선택하고 [...]
지난 1월 19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위원장 이영조, 아래 진화위)가 1989년 ‘부산 동의대사건’ 관련자들의 진상규명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却下)란, 피고가 더 이상 원고측에서 소송을 진행 [...]
"등록금이 비싸니까, 돈을 꿔줄 테니 취업하면 갚으라? 그럼 취업 안 되면 안 갚아도 돼? 못 갚으면 잡으러 다닐 거야?" “니들이 무슨 추노의 장혁이야? 왜 불쌍한 대학생을 잡냐고!” “학자금 상환제도? [...]
지난 2009년 11월 8일, 여의도공원에서는 5만명의 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전국노동자대회날이었다.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기 전에 사람들의 귓가에 생소한 이야기들이 흘러들었다. “결의문의 [...]
국영방송(사장 김인규)과 국정원(원장 원세훈)이 동업자 정신을 무리하게 발휘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의 수신료 인상계획을 듣고 이에 항의하고자 한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잃고 [...]
미래는 우리를 두렵게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두려움은 '화폐, 곧 돈과 돈을 벌기 위한 노동'에 대한 맹목적인 추구를 낳게 된다. 그래서 실험해 보고 싶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현재를 포기하지 [...]
[보도자료] 표현의 자유를 향한 한걸음 인권영화제, 영화진흥위 지원거부 취소 행정소송제기 기자회견 2010년 1월 28일 오전11시 / 영화진흥위원회 앞 인권운동사랑방, 참여연 [...]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HARA 파티! 그동안 인권영화제가 걸어온 길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과 인권영화제 15주년을 맞아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해요. 그동안 인권영화제와 함께 해주신 [...]
명문대? 최근 ‘명문대 성추행’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사건의 가해자는 남성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닌 ‘명문대생’으로 불린다. 이러한 이름붙이기는 ‘어떻게 명문대생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