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인권수첩] 기륭전자,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만이라도 (10.13~10.19)
√ 단식 농성 들어간(10.13) 기륭분회 농성장 부수겠다고 포크레인 들이닥쳐(10.15). 불법파견 판정 받고도 끝내 직접 고용을 거부하는 최동렬 사장은 기존 공장 부지를 팔았다면서 돈 없다고 억지 주장. [...]
√ 단식 농성 들어간(10.13) 기륭분회 농성장 부수겠다고 포크레인 들이닥쳐(10.15). 불법파견 판정 받고도 끝내 직접 고용을 거부하는 최동렬 사장은 기존 공장 부지를 팔았다면서 돈 없다고 억지 주장. [...]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금광2리. 비단같은 강이 굽이굽이 흐른다고 해서 주민들이 금강마을이라고 부르는 이 마을은 4대강 사업의 일부인 영주댐 공사현장에서 1Km도 떨어져있지 않다. 이 말은 영주댐이 완공되면 [...]
-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 (9월 28일 조선일보에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아래 바성연)의 이름으로 실린 광고의 문구) - 그들은 하나님을 대변하는 권위 [...]
흔히 건물청소노동자들은 ‘유령’으로 불린다. 이는 일반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이 없어 옆에서 일하고 있어도 그들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지만, 그녀들은 실제로도 건물 내부의 눈에 잘 [...]
역자주국제노동권포럼(Intrernational Labor Rights Forum: ILRF)이 2009년 어머니날 이후부터 전 세계 일하는 엄마들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수집한 사연들이다. 이중에서 몇 사례를 [...]
며칠 전부터 핸드폰 기계가 먹통이 됐다. 꼬박 6년을 쓴 기계다. 전화를 무지 싫어하는 나는 생활필수품이란 핸드폰을 장만하지 않고 버텼는데, 이를 보다 못한 아빠가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그것도 없이 어찌 [...]
강원도에 계신 우종환님과 인터뷰하였습니다. 올해부터 후원을 시작하셨다며 후원을 늦게 시작한 것을 오히려 아쉬워하였습니다. 비록 전화통화로 만나기는 하였지만, 우종환님의 인권에 대한 바람이나, 세상에 대한 시 [...]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독한 더위가 가시더니 어느덧 10월, 찬바람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상임활동가로서 보낸 1년을 돌아보며 편지를 썼던 것 같은데, 그 [...]
안녕하세요^^ 지난 달 돋움활동가를 지원하고 자유권 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기도 했지만 딱히 자원활동가나 돋움활동가의 차이를 모르고 있을 무렵 팍팍 느끼게 해주는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
1. 영화제 상근활동가 호야가 떠납니다 11월에 인도로 여행을 떠난대요. 언제 돌아올지, 어디로 돌아올지 기약 없는 여행이라고 하네요. 인권영화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는데 선선한 가을바람에 허전함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