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청소노동과 청소노동자의 삶 ③ ] 나이가 많으면 직업은 정해진다?
청소노동의 고단함 청소노동은 쓸고 닦고, 휴지통을 비우고 잠시라도 쉴 틈이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 노동이다. 안하면 지저분한 티가 나지만 여간해서는 현상을 유지하는, 결과가 안 보이는 노동이기도 하다. [...]
청소노동의 고단함 청소노동은 쓸고 닦고, 휴지통을 비우고 잠시라도 쉴 틈이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 노동이다. 안하면 지저분한 티가 나지만 여간해서는 현상을 유지하는, 결과가 안 보이는 노동이기도 하다. [...]
#삽화, 하나 단골로 가는 가게. 그곳에서 주로 먹는 메뉴를 주문할 때면 늘 마요네즈를 빼달라고 했다. 채식을 하며, 계란을 비롯한 유제품도 먹지 않기에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별도의 요청이 많다. 그 가게 [...]
눈만 돌리면 G20이다. 버스 전면에도, 빌딩에 걸린 대형 현수막에도, 광화문 네거리의 옥외 전광판에도 죄다 G20광고다. 버스를 타도 지하철을 타도 그놈의 ‘G20 성공기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인터넷 [...]
여러분은 요즘 어떤 영화를 보나요? 우리는 참으로 영화가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멀티플렉스화 된 극장들은 수십 편의 영화들을 동시에 쏟아내고 ‘출발 비디오여행’이 영화 소개의 고작이었던 시대와는 비 [...]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너른 평지 위에 쓸쓸한 건물 한 채가 오롯이 서있다. 얼마 전까지도 이 건물에서는 칼국수를 팔았던 ‘두리반’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 집 칼국수를 맛볼 [...]
G20 정상의 책임을 묻는 금융•투기자본 피해자모임 출범 기자회견 “G20 정상들은 금융•투기자본 조성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요구를 들어라!” ● 피해자 모임 출범 이유 IMF 외환위기 [...]
보/도/ 자/ 료/ 차라리 상임위를 없애라고 하지요?! <정부 꼭두각시 위해 합의제운영 무시하는 상임회의 개악안 규탄 기자회견> 1. 이명박 정부 들어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인권위의 독립 [...]
<성명서> 상임위를 무력화하여 인권위는 표결만 하는 거수기관으로 만들려는가! -근본적 개혁 없이 인권위를 무력화하는 ‘인권위 운영규칙 개정안’ 규탄한다.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
'지들'끼리 모여서 하는 1박2일 하루살이 행사에 국격이 높아진다고 뻥치고 특별경호법으로 국민기본권 제한하고 얼렁뚱땅 야간집회금지법도 강행처리하려고 하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1박 2일 행사로 국격이 높 [...]
두께만으로 강한 수면욕을 일으키는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은 적은 없지만 그의 서문은 읽은 적 있다. 그중에 책의 두께보다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다. 리차드 도킨스의 부인은 학창시절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