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의 인권이야기] 먹을거리, 비싸면 어떤가?
먹을거리에 관한 책을 한 권 낸 탓에 가끔 그런 주제로 강연을 할 일이 있다.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인데다, 할 줄 아는 변변한 요리 하나 없는 주제에 먹을거리 강연이라니. 아무튼 [...]
먹을거리에 관한 책을 한 권 낸 탓에 가끔 그런 주제로 강연을 할 일이 있다.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인데다, 할 줄 아는 변변한 요리 하나 없는 주제에 먹을거리 강연이라니. 아무튼 [...]
2003년 미국의 대학생이었던 레이철 코리(Rachel Corrie)는 “국제평화연대(International Solidarity Movement)”의 활동가로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의 집을 마구잡이로 철거하 [...]
이주노조 위원장 미셸 카투이라의 메시지 이주노조(MTU)는 한진에서 현재 투쟁하고 있는 우리 동지들에게 우리들의 연대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는 모든 참가자 여러분과 희망버스에 참가할 수 있었던 모든 [...]
√ 최저임금위원회가 공정하고 독립적인 심의기구가 아닌 정부의 일개 부처로 전락됐다며 민주노총 교섭위원들 점거농성(7.5.). 경영계의 30원 인상안과 노동계의 요구안인 시급 5,410원(노동자 평균 임금의 [...]
주로, 어린이에 대해 ‘크다’라는 표현보다, ‘키우다’라는 사동사를 자주 쓴다. ‘키우다’라는 표현 속에는 스스로 크는 힘보다 누구에 의해 길러진다는 의미가 강조된다. 꽃을 키우고, 강아지를 키우는 것처럼 [...]
‘4천만 원짜리 전셋집을 순식간에 6천만 원으로 인상해도, 딱 4천만 원밖에 없는 세입자는 계약 만료와 함께 군말 없이 집을 비워줘야 마땅하지!’ ‘대학에 진학한 스무 살 기초수급대상자는 학교 다닐 동안 [...]
이명박 정부 들어서 집회․시위 참가자들에게 불법의 잣대로 들이대는 것들이 참 다양해지고 있다. 야간집회, 야간시위, 미신고집회, 일반교통방해 등. 이 중 야간집회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서 현재는 소멸 시효된 [...]
제주해군기지문제를 알게 된 건 언제쯤이었을까.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가 검토되기 시작한 것은 2002년이었고 강정마을이 선정된 것은 2007년이었으니 이 문제는 꽤나 오래된 이야기인 셈이다. 평화운동 [...]
2011년 6월 23일,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과 림프종에 걸린 다섯 명의 노동자들이 산재보상을 받지 못하여 청구한 행정소송에 대한 판결 선고가 있었다. 다섯 명 가운데 황유미, 이숙영 두 분은 산재로 [...]
나와 내 주변 친구들은 아직 결혼 적령기에 이르지 않았다. (대부분 10대~20대 초반이다.) 간단히 줄여 비(非)적령기라고 부르자. 주위 여자 친구들에게 결혼 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물어봤더니, 세 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