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잡은 손. 난 지금 행복하고 따뜻합니다.
손잡는 걸 좋아합니다.마주 보는 걸 좋아합니다.혼자 걷는 거리보다 함께 걷는 거리를 좋아합니다. 모두 다 혼자서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다면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나 혼자만 [...]
손잡는 걸 좋아합니다.마주 보는 걸 좋아합니다.혼자 걷는 거리보다 함께 걷는 거리를 좋아합니다. 모두 다 혼자서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지 않는 다면 할 수 없는 거였습니다. 나 혼자만 [...]
일요일 오전 11시. 맘 편히 늦잠을 자고 있다 12시까지 사람사랑 원고 마감이란 게 퍼뜩 떠올랐습니다. 거기다 후원인 인터뷰까지ㅠ 고민 끝에 2008년부터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을 시작하여 2009년에는 영화 [...]
편지를 어떻게 쓸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처음에 미류에게 자원활동가 편지를 써보라는 제의를 받았을 때는 이 글이 이렇게 사람 골을 빠개지게 만드는 녀석일 줄은 모르고 그냥 덥석 받았는데...... 어떻게 [...]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
1. 희망의 무지개 버스를 다시 준비해요.
√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190일 가까이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위원을 응원하기 위한 2차 희망의 버스 행렬이 이어져(7.9). 180여 대, 만 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산에 모여 한진 중공업까지 [...]
‘무차차’라는 시를 본 것은 유네스코에서 1995년 세계 관용의 해를 맞아 발간한 인권교육 지침서에서였다. 이 지침서는 <브라질여성>이란 인권소식지 1993년 겨울호에서 이 시를 발췌했다고 했다. [...]
대한민국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조선소 85호 크레인. 그 위에는 한 여성 노동자가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에 저항해 목숨을 걸고 올라가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주요기간산업이라고 [...]
서울의 A대학종합병원이 수술용 특수장갑이 없다는 이유로 HIV/AIDS감염인의 고관절 전치환술(인공관절 시술)을 거부한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차별이라 판단하였다. 그 이유로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
[역자 주] 2011년 6월 국제노동기구(ILO)의 가사노동자권리협약이 채택됐다. 이 보고서는 협약의 채택을 위해 투쟁해온 국제가사노동자네트워크(International Domestic Workers' 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