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참사 3주기가 되기 전, 그들을 석방하라
새해가 열리고 들뜬 마음이 가라앉을 즈음 새까맣게 타들어간 가슴으로 소리 없는 절규를 외쳤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해 1월 20일. 그날은 용산참사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3년이 되어가지만, [...]
새해가 열리고 들뜬 마음이 가라앉을 즈음 새까맣게 타들어간 가슴으로 소리 없는 절규를 외쳤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해 1월 20일. 그날은 용산참사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3년이 되어가지만, [...]
§ 2백만 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다. 한 검사의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샤넬 가방 하나를 살 수 없는 돈이기도 하고, 반값 등록금 정책 덕에 서울시립대 한 학기 등록금을 내고도 남을 돈이기도 하다 [...]
지난 달 광주에서 두 번째 학생인권조례가 탄생했다. 그리고 이달 서울시 의회에서도 10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성사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이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교총 등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
“저기, 학생!”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붙잡는다. 수원역에 기차 타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길을 설명하고 다시 가던 길을 가면서, 그가 나를 불렀던 호칭을 괜히 한 번 더 곱씹어본다. 나는 학생이 아니다 [...]
나는 친구들과는 다른 길을 가기로 정했다. 대학을 가지 않고, 내 꿈과 목표를 위해서 산다는 것이다. 거창한 생각과는 달리, 우연하고 단순한 계기로 정하게 되었다. 그건 내게 지금 대학에 갈 이유는 전혀 없 [...]
2007년 3월, 대학로에서 보건의료단체들이 연합해 당시 막바지에 이른 한미 FTA 협상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그때 난 모든 에이즈 치료제에 내성이 생겨 최악의 건강상태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지팡이 [...]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달라,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 물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르지.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아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 [...]
√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대책위(이하 대책위), 성폭력 피해자에게 전화로 성적 수치심 느꼈냐고 묻는 국가인권위 조사방식에 문제제기해(11.25). 지난 10월, 현대자동차는 인권위에서 성희롱 [...]
현병철체제가 깨닫게 해 준 인권위의 역할 11월 25일 언론재단 20층 인권위 설립 10주년 행사장 바로 앞 로비에서는 인권단체들의 항의의 목소리가 크게 울렸다. “무자격자 인권위원장은 사퇴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