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에 맞선 강정마을 사람들
일상이 되어버린 강정마을의 사이렌 소리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리고 있다. 긴급한 음성이 마을스피커를 통해 다급하게 전해진다. “지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니 마을 주민들은 하던 일손을 멈추고 해군기 [...]
일상이 되어버린 강정마을의 사이렌 소리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리고 있다. 긴급한 음성이 마을스피커를 통해 다급하게 전해진다. “지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니 마을 주민들은 하던 일손을 멈추고 해군기 [...]
작년 7월부터 복수노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법제도의 시행은 우리 헌법에 모든 노동자의 권리로 보장된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에 모순되는 두 가지의 변화를 가져왔다. 일단 사업장 단위 복 [...]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내놓았지요. 학교 내 폭력써클과 일진 파악을 위해 경찰청과 함께 ‘일진지표’를 개발하여 ‘일진경보제’를 시행하겠다는데... 폭력과 차별은 또 [...]
난 곧잘 이런 말을 한다. “아침 출근 시간만 없어도 내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아질 텐데!” 출근 시간이 긴 건 별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강남 방향 지하철 2호선을 탄다는 것. [...]
집단적 낙인에 기반한 서울역 노숙행위 금지조치는 인권적으로 문제없다? 인권의식 실종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어제(3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노숙인의 인권을 버렸다. 작년 7월 말, 서울역 야간노숙행 [...]
√ 서울시(시장 박원순), ‘전면 철거방식’의 뉴타운 정비사업 관행을 바꾸고 영세가옥주, 상가세입자와 주거세입자들의 재정착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뉴타운·정비사업 신 정책구상’ 발표(1.30 [...]
희망버스의 열기로 재능 1,500일 투쟁문화난장을 도화선 삼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힘찬 연대의 발걸음이 시작되었네요. 1월 30일 혜화동 재능본사에서 출발해서 2월 11일 오후 4시 쌍용 [...]
보수의 도시. 파란 파란 곳. 고담대구. 그렇다. 나는 대구에서 ‘꿈’만 같은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하고 있다. 사실일 리 없지만 경기나 광주, 서울같이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곳에 가면 뭔가 공기부터 다 [...]
지난 1월 26일 마침내 서울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되었다. 기쁨도 잠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조례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신청과 함께 조례 무효 확인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서 [...]
“당신은 왜 도가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힌 데 이어 또 한 번 나를 허둥지둥하게 만들었던 두 번째 질문에 대해 써본다. 내 나이는 올해 서른넷이다. 첫 문장부터 웬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