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공룡트림] 어른들의 동시가 어린이 시를 절대 뛰어 넘지 못하는 이유
어렸을 땐 동시와 어린이 시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항상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보면 ‘야, 얘는 정말 시를 잘 쓰는구나!’라고 감탄한 적도 있어. 그러다 동시는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라는 [...]
어렸을 땐 동시와 어린이 시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항상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보면 ‘야, 얘는 정말 시를 잘 쓰는구나!’라고 감탄한 적도 있어. 그러다 동시는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라는 [...]
‘어른’과 ‘아이’, ‘남성’과 ‘여성’, ‘선생님’과 ‘학생’, 그저 나란히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미묘한 높낮이를 갖는 것 같은 관계의 단어들이 있다. 어른과 아이, 남성과 여성, 선생님과 학생, 보이는 대 [...]
“무상 교육과 읽을거리가 없다는 점을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백 년 동안 여기에 그것들이 없기를 소망한다. 배움은 불복종, 이단, 분파를 가져왔고, 책은 그것들을 폭로하고 위대한 총독에 저항 [...]
선거가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단 한 번, 국민들에게 권력자들이 허리를 90도로 꺾는 시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입발림들이 이제는 '정치공약은 공약일 뿐'이라며 스스로 인정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
1. 2011년 1년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는 워크숍이 열렸어요. 작년 한 해 동안 희망버스 같은 굵직한 일들이 참 많았지요. 사랑방에 신입 상임활동가도 2명이나 들어오고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공동행동과 함께 [...]
석진 활동가, 안식년 끝내고 돋움활동가로 복귀 석진 활동가가 1년간의 안식년을 마치고 상임활동가에서 돋움활동가로 멤버십을 바꾸어서 복귀했어요. 그동안 석사논문도 쓰면서 바쁜 일정을 보냈대요. 2월부터 정책조 [...]
2월에는 ‘내 인생의 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p align=left> <b>ㅎㄹ </b>
오늘 아침에.... 쥬리 (자원활동가) 오늘 새벽, 곤히 잠들었다가 집에 물과 얼음이 밀려들어온 것을 깨닫고 눈을 떴다. 친권자로부터 독립한지는 일 년, 애인으로부터 독립한 지는 이제 일 주일 [...]
학교 안에서 인권의 씨앗을 움틔우기 위해 최순삼 님과의 인터뷰 작이번 호에서는 전북 전주에서 교직생활 23년째인 후원인 최순삼 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중학교에서 도덕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최순삼 [...]
안식년이다! 미류(상임활동가) 거의 다르지 않은 하루들이 지나고 있어 안식년이 아직 실감 나지는 않아요. 밥 당번이 언제인지, 설거지는 언제 해야 할지 칠판의 당번표를 보며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