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가족이야기] 장애여성의 주체성과 가족의 경계
‘우리 사회에서 정상 가족이 얼마나 될까’ 꽉 짜여진 가족 중심 사회의 틈새에서 ‘비정상 가족’들이 되돌려 묻는다. 가족, 바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충돌과 변화를 발견해나가면서 가족의 경계와 의미를 다시 묻 [...]
‘우리 사회에서 정상 가족이 얼마나 될까’ 꽉 짜여진 가족 중심 사회의 틈새에서 ‘비정상 가족’들이 되돌려 묻는다. 가족, 바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충돌과 변화를 발견해나가면서 가족의 경계와 의미를 다시 묻 [...]
[편집인 주] 국가폭력이 자행되고, 평화로운 일상이 허용되지 않는 강정. 그곳에서 인디언 대학살이 벌어진 운디드니(Wounded Knee) 언덕을 보았다는 이우기 님은 강정지킴이로 살면서 아팠던 순간순간을 [...]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학교란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은 자신의 집이 버틸만한 곳이 아닐 때, 그 무엇이라도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을 줄 장소를 찾게 된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가 자기 삶의 [...]
[편집인 주] 국가폭력이 자행되고, 평화로운 일상이 허용되지 않는 강정. 그곳에서 인디언 대학살이 벌어진 운디드니(Wounded Knee) 언덕을 보았다는 이우기 님은 강정지킴이로 살면서 아팠던 순간순간을 [...]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독단적인 요금인상 발표가 논란이 되고 있죠. 민간투자 사업방식으로 건설된 지하철 9호선. 효율과 경쟁이란 명목 아래 도로, 철도,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재를 민영화하면서 그 떡고 [...]
만일 어떤 사람이 단지 성적지향이 주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흠씬 두들겨 맞은 뒤 산 채로 불에 타서 죽는다면? 만일 누군가가 오픈리 게이(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깡패들에게 치명적으로 구타당한 [...]
우울한 편지도 우울한 노래도 싫지만, 우울한 얘기는 더더욱 싫다. 하지만, 아무리 우울해도 꼭 들어야만 될 얘기일 때가 있다. 돌아오는 4월 26일은 1986년 체르노빌 참사가 난지 26년째 되는 날이다. [...]
야! 이, 개새끼야! 고래고래 소리를 쳐도 듣지 않는 경찰들은 욕지기가 나와야 뒤를 흘끔 쳐다보곤 한다. 경찰 수십 명과 혹은 수백 명과 싸우는 이 먼지 나는 거리에선 도통 이성적인 대화는 가능하지 않다. [...]
빈곤한 처지 = 빈곤한 삶? 꽃님이는 중학생이 된 뒤 어느 때부턴가 코스프레(만화나 게임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놀이)에 관심을 가지더니, 침울하고 무기력하던 모습에서 다시 활기가 느껴졌다. 같은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