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농성촌> 여섯 번째 소식(2012년 12월 26일)
인권운동사랑방은 연말 휴가로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무실 쉽니다. 이 기간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을 받지 않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선으로 하루 늦게 인권오름 32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대선 결과로 많은 분들이 심란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싸움, 이것은 우리가 끝내야 하는 싸움입니다. 지금도 철탑에서, 거리 [...]
부국과 빈국을 막론하고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하는 상근자들이 경제적 곤궁에 허덕일 것이라는 시각은 도처에 팽배하다. 하지만 비정부기구 활동가들 사이 연봉 차이가 남반구와 북반구의 격차만큼 현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
대선이 끝났다. 개표 소식으로 뒤숭숭한 밤, 자는 둥 마는 둥 하는 잠자리에서 여러 편의 꿈을 꿨다. 그중에서 한 꿈의 내용은 대강 이랬다. 한 강의실에서 인권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데 아무도 듣지 않는다. [...]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나는 한 쪽방 주민에게 서명을 부탁했는데 그 쪽방 주민이 적은 글이다. 그는 내가 잘 알고 지내는 이웃이며 내가 ‘영창이 형’이라 [...]
2012년 12월 19일. 대선투표 직후 떠오른 생각입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고자 하는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즈음에 더욱더 옛것을 맞이하게 된 현실. 그리고 내동댕이쳐져 하늘과 땅과 [...]
10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폭력 범죄의 친고죄 폐지를 포함, 성폭력 관련법 개정에 대해 국회의장 및 법무부 장관 앞으로 몇몇 굵직한 권고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1)성폭력 범죄의 친고죄 조항 폐지, [...]
'함께 살자! 농성촌'을 같이 만들어가고 있어요~
11월에는 ‘내 인생의 파마’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코파이 내겐 미용실을 가는 것은 휴식의 일종이다. 조용히 눈감고 졸다가 눈을 떠보면 달라진 내 모습이 마냥 신기한... 그래서 딱히 머리를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