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공룡트림] 함께 사는 세상
“옛날 노나라에 아름다운 바닷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노나라 왕은 바닷새를 궁궐로 데려왔다. 그리고는 매일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술을 권하고, 귀한 음식을 대접했다. 그러나 바닷새는 슬퍼하기만 할 뿐, [...]
“옛날 노나라에 아름다운 바닷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노나라 왕은 바닷새를 궁궐로 데려왔다. 그리고는 매일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술을 권하고, 귀한 음식을 대접했다. 그러나 바닷새는 슬퍼하기만 할 뿐, [...]
학교에서 학생들의 인권교육을 의뢰할 때, 열이면 아홉 반드시 덧붙이는 말이 있다. “자기 권리만 주장할 게 아니라, 타인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글자 그대로 문장을 이해하면, 아주 틀린 [...]
“아가리를 찢어버린다” 조폭 영화 속 대사가 아니다. 1월 10일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인권조례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을 반대하며 학생인권이 두텁게 보장되길 바라는 목소리들은 이러 [...]
“아가리를 찢어버린다” 조폭 영화 속 대사가 아니다. 1월 10일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인권조례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을 반대하며 학생인권이 두텁게 보장되길 바라는 목소리들은 이러 [...]
17살 때 처음 알바를 시작했다.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서 레스토랑, 콜 센터 등등 24살이 될 때까지 7년 동안 해보지 않은 게 없다. 단순히 용돈벌이 알바라고 했지만, 차비부터 공책 사기 등등 자잘한 것들 [...]
밀양에서 할배, 할매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765만 킬로와트 초고압 송전철탑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와 한전과 경찰의 삼박자 탄압과 냉소 속에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국민들 가운데 시골의 [...]
▲ <이미지 설명> 국가보훈처 ‘호국과 보훈’ 일부 [강기정 의원실 제공]
작년 겨울 초입에 연이어 집배원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11월 18일 공주유구우체국의 故오○○ 상시집배원(31세)은 배달 업무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고, 용인송전우체국 故김○○ 집배원(46세)은 배달 업무 중 [...]
밀양을 마음에 담고 난 이후부터 어디를 가든 송전탑에 눈이 더 간다. 서울에선 찾아보기 힘들지만 일단 서울을 벗어나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주렁주렁 수 겹의 송전선로를 매달고 있는 송전탑들이 일렬로 도열해 있 [...]
- 세 번째 밀양인권침해 보고회 - 공권력이 밀양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7월 3일과 10월 28일 인권침해보고회 이후, 밀양 상황이 전혀 나아지고 있지 않은 점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자 세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