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인권침해보고회를 준비하며
지난 2월 12일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 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침해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인권활동가들이 약 20여 분의 이 사건 구속자 가족들, [...]
지난 2월 12일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 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침해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인권활동가들이 약 20여 분의 이 사건 구속자 가족들, [...]
2.27~3.1에 열린 인권활동가대회에 사랑방에서는 9명이나 참석했습니다. 아마 단일 단체로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한 게 아닐까 해요. 저는 이번 대회 준비팀에 함께 했어요. 작년 활동가대회에서 제비뽑기에 [...]
"가난한 노동자들의 유일한 희망은 '돈'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이내 씁쓸해진다. 해마다 통장에 찍힌 월급액은 조금씩 늘어가지만, 나가는 돈은 그보다 빨리 늘어난다. '돈'을 벌기 [...]
영화 <또 하나의 약속> 번개~ 2월 6일 <또 하나의 약속> 개봉날에 맞춰 영화 번개를 했어요. 삼성의 압력에 개봉관수가 많지 못한 상황이라고 했는데, 가까운 신촌에 마침 상영관이 있 [...]
가끔 홍대 앞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홀연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후원인 정인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제가 사랑방 활동하기 전에 사랑방에서 자원 활동을 하면서 전성기(?)를 보내셨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지만, 막상 알바를 하며 고생하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던 경험. 한 활동가는 운동을 접해본 적 없는 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하니 말을 더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
지난 돋움활동가 편지를 쓸 때가 2013년으로 막 넘어갔을 즈음이었고 전 인도 어딘가를 떠돌고 있었는데, 그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다시 정신없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별 감흥 없이 [...]
안녕하세요. [활동가의 편지]를 통해 처음 인사드리네요. 저는 제천간디학교에 재학 중이고, 사랑방에서 앞으로 약 3개월간 같이 활동할 최소은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게 [...]
생활고와 신병 비관에 따른 가족 동반 자살 사례가 잇따라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빈곤과 질병에 방치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행처럼 단지 표를 얻기 위한 사행 [...]
경찰청이 기업형 성매매와 사행성 게임장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특별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성매매와 도박이 불법이고 이곳의 수익은 지하경제이니까 환수하여 양성화하자!’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