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경산의 인권이야기] 피점령 지역 구호원조로 사라진 한국의 식량주권
붓두껍에 목화씨를 넣어서 국내 반입에 성공하고, 몇 개 되지 않는 씨앗을 퍼뜨려 면으로 만든 옷을 입게 한 문익점의 이야기는 스릴 있고, 의미 있는 역사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들어 온 목화가 지금은 학생들을 [...]
붓두껍에 목화씨를 넣어서 국내 반입에 성공하고, 몇 개 되지 않는 씨앗을 퍼뜨려 면으로 만든 옷을 입게 한 문익점의 이야기는 스릴 있고, 의미 있는 역사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들어 온 목화가 지금은 학생들을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한동안 햇살이 푸근하게 위로해주는가 싶더니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왔다. 봄마다 입에 담는 말이지만 ‘꽃샘’이란 말은 참 예쁘고 희망적이다. 길고 음습하게 꽁꽁 얼릴 추위가 아니라 봄꽃을 시샘하는 추위니까 곧 [...]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소위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 2014.2.12. 아래 보고서 pdf 파일과 함께 건강권에 관한 의학적 의견 hwp 파일을 함께 첨부합니다. Ⅰ. [...]
2014.1.22. <밀양인권침해보고회 세 번째 보고서> <b>공권력이 밀양의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b> 목 차 Ⅰ. 밀양 인권침해상황보고 Ⅱ. 아무런 답이 없는 국 [...]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가 하나 있다. 주파수를 타고 흘렀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녹음된 그 테이프에는 해방 전 중국에서 헤어져 소식이 끊긴 동생을 애타게 찾았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2월 20일부터 [...]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가 하나 있다. 주파수를 타고 흘렀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녹음된 그 테이프에는 해방 전 중국에서 헤어져 소식이 끊긴 동생을 애타게 찾았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2월 20일부터 [...]
진보당 인사들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해 1심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한 판결을 내리기에 앞서, 김정운 부장판사는 정치적 압력 논란을 의식한 듯 법관의 양심에 따라 판결했으며 '상식'만 더했다 [...]
한국 사회의 청소년들은 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성적 실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성적 권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은 청소년의 성적 권리를 의제로 활동하기 때문에 [...]
'평화'를 주제로 인권교육을 생각할 때 들었던 고민은, 지금 눈에 보이는 평화로운 풍경 뒤 어느 곳, 누군가의 고통과 불평등, 전쟁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서로 연결돼 있는 이 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