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여덟살 구역] 책언니가 벌써 네 살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강화도에서 책언니 수업을 듣는 민이가 형(이 형은 우리와 함께 청소년 인문학 잡지 ‘나다움’을 만드는 편집위원이다. 평소에 나다 사무실에 자주 들락날락한다.)따라 [...]
얼마 전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강화도에서 책언니 수업을 듣는 민이가 형(이 형은 우리와 함께 청소년 인문학 잡지 ‘나다움’을 만드는 편집위원이다. 평소에 나다 사무실에 자주 들락날락한다.)따라 [...]
[편집인 주]한국사회에서 임신과 출산은 인구정책의 기조에 따라서 국가로부터 관리되고 간섭받는 영역이었다. 임신을 중단할 것인가 지속할 것인가의 문제에서도 철저하게 국가가 허용하는 사유와 처벌하는 사유가 나누 [...]
얼마 전, 활동하는 청소년인권단체에서 전국 행사를 했다. 하루를 꽉 채운 길고 긴 일정을 끝내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예약해둔 여관에 도착했는데, 여관 입구에서부터 “미성년자 혼숙 금지”, “1997년생부터 [...]
인권교육센터 ‘들’의 ‘빈곤과 청소년’팀(이하 빈청팀)은 청소년의 삶의 조건을 반영한 성교육을 꿈꾸며 지난 2년 동안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듬고, 실천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들, [...]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이후 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낳고 있다. 경찰의 물대포로 백남기 농민이 사경을 헤매고 있으나 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는 상태다.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인해 [...]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rights to freedom of peaceful assembly and of association) 마이나 키 [...]
2014년 kt 직장 내 괴롭힘 보고서 책으로 발간된 것이나 많은 분들이 읽기를 원해서 올립니다. ========================================== KT 사례로 보는 경영전략 [...]
12월 21일, 갑작스러운 연락이 왔다. “헌법재판소에서 23일에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관해서 위헌 여부 결정한답니다.” “네? 모레요? 지난 달에 공개변론 했는데, 이번 달에 결정한다구요?” “헌법재판소 홈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회의실에서도 분 냄새를 맡아야겠냐!” 만화를 극화한 드라마 <미생>에서 마부장이 신입사원 안영이를 ‘분냄새’라는 말로 비하하고 모욕하는 장면이다. 부장이라는 지위로 여성비하적인 막말을 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