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임시 연락처
‧전화 : 736-6818 / 팩스 : 723-2371 *통신장애로 인권단체간에 연락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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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레이온 직업병 대책과 재취업 완전보장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주최 : 직업병 대책과 고용보장 쟁취를 위한 원진비대위(0346-63-3645) ‧일시 : 3월 12일 오후 2시 / ‧장소 : 종묘공원 □ [...]
하느님은 당신의 모 상대로 인간을 만드셨고(창세 1,26)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강생으로 모든 사람과 당신 자신을 일치시키셨습니다(사목헌장 22항). 위의 글에서와 같이 인간을 하느님과 더불어 완 [...]
영향력 커가는 컴퓨터 통신에 대한 통제로 보여 컴퓨터 통신에 잇달아 국가보안법이 적용됨에 따라 통신상의 글이 출판물에 해당되는 지에 대한 법률적 논쟁 이외에도 통신에 대한 사법처리가 최근 사용자가 급격히 [...]
「한국여성의 전화」(대표 이문우)는 여성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여성상담원 양성을 위해 제21기 ‘여성상담 전문교육’을 여성문제 및 상담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
부산의 변호사들과 젊은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인권신장과 의료생활개선을 돕기 위한 인권단체가 3월말경 발족된다. 그 동안 지방에는 대구의 「사법개혁을 위한 시민의 모임」(공동대표 정학 등 3명), 각 [...]
<인권하루소식> 3월 10일자(119호) 1면의 ‘사과원 관련 백성기 집유’ 기사중 ‘이적단체구성죄를 적용해’라는 내용은 ‘사과원이 반국가단체라는 공소장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판결을 내려’ [...]
사회비리 등에 대한 집단적 감시운동 필요 지난 9일 프레스센터에서 「전해투 지원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김동완) 주최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국회노동위 돈봉투 사건과 부당노동행위의 진상을 요구하는 [...]
최근 컴퓨터의 사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도 많이 이용하는 컴퓨터 통신의 동호회나 ‘여론광장’ 등에서 인권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10일 현재 하이텔의 ‘토론의 광장’에는 [...]
남북한, ‘남북합의서’ 외면한 채 국제무대에서 서로 비난 작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서 제안되고, 12월 20일 유엔총회에서 결의로 신설된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에 에콰도르 전 외무장관 호세 아얄라 라쏘 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