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보기
내 인생의 들판
미류 이 주제 정할 때 분명히 떠오르는 게 있었는데 기억나지 않네 ^^;;; 지금 떠오르는 건 대추리의 들판, 끝없이 펼쳐지던 흙의 내음과 늘 아슬아슬했던 마음... 그러고 보니 대추리 주민들이 이주한 마을 [...]
3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멋진 조직이 되고 싶어요 지난 2013년 사랑방은 20주년을 맞아 '대중의 힘을 변혁적으로 조직하는 인권운동'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국사회의 변화 속에서 20년의 사랑방 역사를 되짚어보고, [...]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 유권자라면
저만치 건널목 앞에 노란리본 뱃지를 단 사람이 서 있었다.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다. 같이 길을 건너려고 달리기 시작했다. 본능적이었다. 노란리본을 만날 때의 반가움이랄까. 말을 걸 것도 아니면서. 길을 [...]
차벽과 물포를 국가폭력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에서 나타난 온갖 국가폭력의 이슈를 조사하기 위해 인권운동사랑방,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민중총궐기국가폭력조사단>을 구성하여 3개월 동안 조사활동 [...]
밥은 먹었소(2016년 4월호)
대용 활동가, 3월 7일부터 상임활동 시작! 1월 총회 때 상임활동가로 입방한 대용 활동가가 3월부터 사무실에 나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남는 모니터를 활용해 듀얼 모니터로 책상을 세팅해 주변의 시선을 [...]
희망버스가 이어준 사랑방과의 인연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활동가 박점규 님을 처음 만난 건 2011년 한진중공업으로 가는 희망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들어간 순간이었습니다. 경비용역들을 물러내는 모습에 반한 제가 그에게 사랑방 후원인이 되어달 [...]
다음 대선쯤에는...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새로 상임활동을 시작한 디요입니다. 원래 상임활동가가 되자마자 썼어야 하는데 잠시 사무실을 비우는 활동가들이 둘이나 있어 저는 이제 쓰게 되었네요. 사실 상임활동 전에 돋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지난 주말 서울은 정말 봄 내음이 물씬 풍겼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큰 벚꽃나무는 이미 만개를 했더군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도 벚꽃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은 아직 붉은 빛이 올라오기도 전인데 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