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사건 7주년, 법적 진상규명 요구
지난 3일로 부산 5.3동의대 사건이 7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15특사로 윤창호(무기징역 선고)씨가 석방되면서 30여명에 이르던 구속자들은 모두 풀려났지만, 이들은 아직도 살인죄라는 누명을 벗지 못하고 [...]
지난 3일로 부산 5.3동의대 사건이 7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15특사로 윤창호(무기징역 선고)씨가 석방되면서 30여명에 이르던 구속자들은 모두 풀려났지만, 이들은 아직도 살인죄라는 누명을 벗지 못하고 [...]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인권운동의 새 지평을 열어 갈 「인권지기」가 3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전문인권단체를 지향하는 인권지기는 “문민정부 3년 동안 우리의 인권상황은 크게 개선된 모습이 없다”며, “자유 [...]
<4월29일(월)> 전두환씨등 재판에서 80년 언론기관 통.폐합조처 전씨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져/일본 도쿄 니카노경찰서, 위안부들의 생활상을 담은 ‘낮은 목소리’ 상영을 방해한 괴청년 소 [...]
학생들과 대화를 하겠다던 경원대가, 또다시 제자 11명을 경찰에 고발하고 공권력을 요청하는 등 가면쓴 늑대와 같이 학생들을 기만하고 있다. 3일 오후3시 학교측과의 협상을 위해 본관 총장실에자리한 학생들은 [...]
3일 오후2시 서울지법 형사합의 23부(부장판사 남성민) 심리로 전창일(75, 범민련 의장)씨등 범민련관련 구속자 3명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변호인단은 그동안 검찰에서 증거로 제시한 전화통 [...]
한반도내 미국땅, 미군공여지 문제가 동두천 쇠목마을의 미군사격장 설치문제와 더불어 표 면화되고 있다. 지난 3월15일 이후, 미군사격장 설치반대와 공여지 해제를 요구하며 48일동안 싸움을 벌여온 쇠목마을 주 [...]
구타상황에 처해있는 여성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법률적 지원으로, 구타당한 여성 3천2백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8.7%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여성의 전화(회장 신혜수, 여성의 전화)가 지난 3월 발표 [...]
작은 학교 살리기운동의 대표적 예로 우리에게 잘알려진 가평 두밀분교가 마을회관에서 다시 문을 연다. 오늘 오후1시 두밀리 마을회관에서는 ‘두밀리 마을학교’ 현판식이 거행된다. 이미 오래 전에 마을 입구두 [...]
3일 오전10시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최정수) 심리로 열린 권순미(33, 고려대학원 정치학과)씨 재판에서 검찰(담당검사 조성욱)은 국보법상 이적단체가입과 회합통신, 이적표현물 소지혐의로 징역5년 [...]
한국선명회와 환경운동연합은 체르노빌 10주년을 맞아 체르노빌 현지에 살고 있는 조선족 피폭어린이를 초청, 이들 치료 기금마련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오늘 오후4-6시 관악 청소년회관에서 연다. 음악공연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