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시평> 언론과 인권
이 사회가 썩지 않으려면 언론, 종교, 학계가 제몫을 다해야 한다. 왜 하필이면 이 세 집단만을 특별히 지명하여 책임을 묻는 것인가는 명약관화하다. 이 세 집단에 속한 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그만큼 크 [...]
이 사회가 썩지 않으려면 언론, 종교, 학계가 제몫을 다해야 한다. 왜 하필이면 이 세 집단만을 특별히 지명하여 책임을 묻는 것인가는 명약관화하다. 이 세 집단에 속한 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그만큼 크 [...]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설립자 김일윤 신한국당 의원) 학생 2천4백명이 12일째 수업 및 등교를 거부하고 있지만 사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1일 경기여상에는 1백여 명의 학부모들이 모여 대책위원회 [...]
「통합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는 21일 내무부에 보내는 의견서를 통해 "주민등록법 입법 예고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공동대책위는 의견서를 통해 "이한영 [...]
광주지역의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조선대생 류재을 씨의 시위중 사망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가칭)「애국학생 고 류재을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류재을 학생 [...]
폭행 등에 견디다 못한 조선족 선원들은 마침내 선장에게 하선할 뜻을 밝혔다. 그런데 그것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줄이야… "백춘범 등 조선족 5명은 몸이 아파서 못하겠다며 하선을 제기했습니다. 선장 [...]
페스카마호 살인범에게 내려진 사형선고에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화(715-9185), 팩스(715-9186), 컴퓨터통신(천리안/하이텔-rights, 나 [...]
114 전화안내가 유료화된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여전한 가운데, 20일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작은 권리 찾기 운동 본부'는 114 유료화에 대한 행정심판을 정보통신부에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전화번호 안 [...]
20일 오후 2시경 시위에 참가했던 조선대생 류재을(20·행정) 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위도중 학생이 숨진 것은 지난해 3월 30일 노수석 씨 사망에 이어 1년만이다. 류 씨는 이날 남총련 개강투 [...]
7년전 3월 14일, 거리아동이었던 당시 13살의 나하만 카르모나 로빼쯔 군이 과테말라 경찰의 폭행으로 죽었다. 나하만의 죽음을 둘러싼 재판은 과테말라의 가난한 거리 아동들 모두의 재판이 되었고, 오늘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