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고정간첩?
최근 서울대 교수 출신의 한 사회학자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그런데 관계기관은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있으며, 시중엔 이 교수가 고정간첩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퍼져나가고 있 [...]
최근 서울대 교수 출신의 한 사회학자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그런데 관계기관은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있으며, 시중엔 이 교수가 고정간첩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퍼져나가고 있 [...]
서준식 씨에 대한 수사가 당초 <레드헌트>의 이적성 부분에서 다른 국보법 위반 혐의를 묻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6일 마포경찰서 면회 과정에서 서 씨는 “수사가 영화제와 관련된 것보다는 좌 [...]
국내에서도 민간단체들에 의한 대인지뢰반대운동이 시작됐다. 교회여성연합,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통일맞이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10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지뢰회의 [...]
서준식 씨의 체포 소식에 5일 민변․참여연대 등이 일제히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6일 민주노총․경실련․전교조․민가협 등이 또다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노총과 민가협은 “법무부, 검찰등이 이땅 양심수 존 [...]
6일 오후 4시 대한성공회 교동성당에는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인권영화제가 개막됐다. 수원 영화제는 지난달 인천 인권영화제가 경찰의 탄압에 밀려 조기폐막된 이후 지방에서는 두번째로 열린 것이다. [...]
■ 양심수 문제 관련 긴급토론회 ․때: 11월 7일(금) 오후 4-7시 ․곳: 성공회대성당(시청앞) ․주최: 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민가협, NCC 정의와 인권위원회 ․주제발제: 양심수의 본질과 현황(박 [...]
서준식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시경 보안수사2대는 7일(금) 오전 7시경 마포경찰서에 유치중인 서 대표를 다시 장안동 대공분실로 데려가 조사를 벌였다. 이날 오전 조사에서는 인권운동사랑방 및 인권영화제 [...]
“1천호가 나오는 밤을 여기서(장안동 대공분실) 지낸다는 것 자체가 드라마틱하다. 양심수에 관한 치졸한 논쟁이 있은 후 연행된 것도 뜻깊은 것이라 생각된다. 잡혀가더라도 이렇게 잡혀가는 것이 인권운동가의 기 [...]
요란한 착공식 ‘삶의 질의 세계화’를 땅땅 두들겨 박은 김영삼 정권의 ‘21세기를 향한 국민복지 구상’의 착공식은 요란했다. 박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전두환 정권의 ‘정의사회 구현, 복지국가 건설 [...]
5일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씨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영장발부 과정에서 서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없었다. 서 씨는 4일 장안동 대공분실로 연행돼 <레드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