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참석자, 영화탄압.검열 항의
14일 영화인들과 관객 등 1백50여 명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장 주변에서 인권영화제 및 큐어영화제에 대한 당국의 탄압과 부산국제영화제 사전심의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4시45분경 부 [...]
14일 영화인들과 관객 등 1백50여 명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장 주변에서 인권영화제 및 큐어영화제에 대한 당국의 탄압과 부산국제영화제 사전심의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4시45분경 부 [...]
서울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5백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학생들의 상당수가 다양한 음란물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71명(90.1%)이 성인용 만화를 본 [...]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국제사무총장 피에르 사네, AI)는 16일 한국의 모든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인권증진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대선공약화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내왔다. 또한 AI는 " [...]
<편집자주> 인권하루소식 11일자에 실린 "광주교도소 가혹행위 물의" 기사를 읽고 컴퓨터통신을 통해 한 익명의 독자가 글을 보내왔다. 이 의견은 교도소측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이를 통해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와 전국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연대회의는 14일 종로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사.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을 대선공약화할 것을 촉구했다. 유가협등은 각 정당에 공문을 보내 △의문사 [...]
광주교도소의 양심수 폭행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 교도소 당국의 검방과 책 영치에 항의하던 양심수들이 교도관들로부터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14일 현재까지 소내 10여 명 [...]
출소 비전향 장기수 함세환(66) 씨가 최근 보안관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되었다. 기소이유는 함 씨가 각종 집회 등에서 자신의 북한송환을 호소하고 다닌 것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으며, 출소장기수와 [...]
PC통신 공간에서 '검열'이 가져오는 위축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 검열철폐를 위한 시민연대(대표 장여경, 통신연대)가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4개 통신서비스 이용자를 대상 [...]
박순덕열사 비상대책위 등의 주최로 지난 11일 오후 1시 서울역광장에서 '철거민 고 박순덕․학생 김준배 열사 폭력살인 규탄대회'가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철거민과 학생을 비롯해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