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주민 끌어내고 싹쓸이
동절기(11월부터) 진입을 앞두고 재개발지역의 강제철거가 잇따르고 있다. 동절기엔 강제철거가 허용되지 않는 까닭에 10월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하려는 건설회사측의 의도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수원 [...]
동절기(11월부터) 진입을 앞두고 재개발지역의 강제철거가 잇따르고 있다. 동절기엔 강제철거가 허용되지 않는 까닭에 10월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하려는 건설회사측의 의도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수원 [...]
서민들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주거기본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여의도에서는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주거연합) 회원 5백여 명이 모여 '주거기본법 제정 촉구 시민대회'와 평화대행진을 가졌다.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보민청 중앙간부들에게 전원 유죄가 선고됐다. 30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1호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형사1부 권진웅 부장판사)는 진보민청에게 적용된 이적단체 구 [...]
최근 육군본부 국감에서 임복진 의원(국민회의)은 "비무장지대의 대인지뢰지대는 992㎢, 여의도 면적의 334배에 이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던진 바 있다. 이는 휴전선 접경지역 어느 곳도 대인지뢰에 대한 공포 [...]
준법서약제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명동성당 농성단'이 29일부터 3일간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농성단은 오는 31일, 「민중의 기본권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선포한 '양심수 석 [...]
겨울철을 앞두고 또다시 재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가 시도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9일 오전 8시 수원 권선4지구 재개발지역에서는 시공업체와 철거용역회사 직원 40여 명이 몰려와 강제철거를 시도 [...]
교육부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올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제정 기념일에 학생인권선언을 공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그 제정취지와 과정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컴퓨터통신에는 교육부 방침 [...]
□' IMF 시대 주거기본법 제정촉구 시민대회 ·때: 10월 30일(금) 오전 10시 ·곳: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구 장기신용은행 앞 ·주최: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02-3673-3031-3) [...]
지난 9월부터 대학마다 대학본부 및 총장실에 대한 점거농성이 잇따르고 있다. 교육부가 '반강제적'으로 대학구조조정을 유도하면서 학교마다 졸속 구조조정이 추진되자, 이에 대학생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
IMF 경제위기 이후 여성노동자들이 겪는 차별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 28일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추진본부는 "지난 9월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결혼임신퇴직제가 다시 부활하는 등 여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