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11일 최저임금 꼼수를 찾아라! 10월 월담 난장은 최저임금 꼼수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벌써부터 공단의 사장님들은 식대나 상여금은 깎는 꼼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
11일 최저임금 꼼수를 찾아라! 10월 월담 난장은 최저임금 꼼수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벌써부터 공단의 사장님들은 식대나 상여금은 깎는 꼼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
촛불1년 인권궐기대회 ‘인간답게 살아보자’(이하 궐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흥겨우면서도 우리의 목소리를 힘있게 외치는 자리였는데요. 본격 대회에 앞서서는 ‘인권’과 ‘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시작한 노란리본인권모임에서 지금까지 10차례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함께 해왔어요.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눈물을 흘렸지만 박근혜 정부는 무능과 거짓, 배신만을 반복 [...]
올 여름 신입 인권활동가 공동교육에 참여하면서 ‘인권활동가의 기록활동’에 대해 강곤 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인권활동으로서 글쓰기와 기록은 ‘평등한 관계’를 지향한다는 강곤님의 이 [...]
집에 환자가 생겼습니다. 같이 사는 친구가 집 앞에서 잘못 넘어져 발등뼈가 부러졌습니다. 핀을 박고 끊어진 인대도 잇는 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저희 가족 중에도 깁스를 해 본 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
지난 10월 12일 진행했던 경찰개혁과제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집입니다. ----------------------------------------------------- [기자간담회] 경찰개혁위원회 권고에 [...]
<성명> 유성기업 노동자 및 연대자들에게 행한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환영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1부(판사 박미리, 조윤정, 하세용)는 작년 3월 23일 유성기업 노동자 [...]
디요 버스보다 지하철을 좋아했다. 도시적이고, 빠르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적지와 역 사이의 거리, 오르락내리락 등 여러 이유로 버스를 애용하게 되었다. 더 가까이 데려다줘서 덜 걷게 만드는.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