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청와대 법무비서관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문제와 관련해 유엔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오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뉴욕을 방문, 지난 2월 1일 귀국한 박주선 청와대 법무비서관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문제와 관련해 유엔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오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뉴욕을 방문, 지난 2월 1일 귀국한 박주선 청와대 법무비서관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
김대중 정부의 인권정책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11일 오후 3시 민주주의민족통일광주전남연합, 광주전남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구속자 가족 등 60여 명은 ‘조건 없는 양심수 석방’ 등을 [...]
“시장에서 국밥을 팔고 있었는데 동네에 불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새벽 3시였는데 얼른 뛰어가 보니 이미 집은 다 타고 연기만 자욱했어요. 기가 막혀서 눈물도 안나오고 근처 학교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
한편에선 양심수 석방 논의가 진행중이지만, 또 한편에선 꾸준히 양심수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학생운동 관련 양심수가 올해 들어서만 30명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지난해 12월을 고비로 한풀 꺾였던 국가인권기구 설치 논의가 다시 급류를 타고 있다. 9일 열린 당정협의를 통해 재개된 국가인권기구 논의는 김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는 이달 안으로 결론을 보게 될 전망 [...]
공공근로의 하루임금이 올 들어 평균 3천원 씩, 최저 1만9천 원까지 삭감돼 실직자들이 점점 극빈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행정자치부의 관계자는 “IMF로 시중임금이 떨어진데 [...]
․때: 2월 11일(목) 오전 10시 ․곳: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주최: 한국인권단체협의회/국가인권기구설치 민간단체 공동추진위/종교 4개 단체(천주교/불교/기독교/원불교)
가슴속에 묻은 자식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거리로 나선 유가족들의 농성이 어느덧 1백일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4일 ‘의문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여의도 국회 앞 인도에서 [...]
“한국사회에서 가장 힘이 약하고 가장 억압받는 집단은 어떤 집단일까요?” 만약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청소년”이라고 답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억압은 오래 전부터 너 [...]
최근 부산 동의대생이 공안기관에 의해 납치돼 9시간 동안 불법 구금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컴퓨터통신을 통해 폭로된 이번 사건은 부산지역 보안수사대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음은 피해를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