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티모르를 카메라에 담은 금강석 PD
8월 독립을 위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동티모르. 75년 인도네시아의 식민지가 된 이후 인구의 3분의 1이 학살된 비극의 땅이다. 목숨을 걸고 지난 12월부터 한 달간 동티모르
8월 독립을 위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동티모르. 75년 인도네시아의 식민지가 된 이후 인구의 3분의 1이 학살된 비극의 땅이다. 목숨을 걸고 지난 12월부터 한 달간 동티모르
검찰의 '파업유도'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 공안부가 주도하고 있는 공안대책협의회의 해체가 새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9일 참여연대 등 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국조폐공사 구조조정 진상 [...]
9일 7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 김태정 장관 경질을 계기로 삼아, 총체적 국정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조폐공사 파업유도 진상규명과 공안대책협의회 해체를 요구하며 "취중 [...]
경찰서에 강제 연행된 철거민들이 경찰관에게 강제로 비디오 촬영을 당했으며 식사도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철거민 백석호동지 살인폭력 진짜주범 삼성처단과 민중생 [...]
8일, 국제금속노련((International Metal Workers Federation)의 사무처장 마르셀로 말렌타키씨는 한국 법무부 장관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왔다. 세계 2천만 금속산업 노동자를 대 [...]
허원근 23살, 84년 4월 2일 군복무 중 세 발의 총성을 입고 사망. 신호수 24살, 5․3 인천사태 후 간첩사건 연루 혐의로 86년 6월 19일 서울서부 경찰서에 연행돼 8일 뒤 발목에 수갑자국이 역 [...]
한국의 민간단체들이 2000년 아셈(ASEM : Asia-Europe Meeting)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여성단체연합, 녹색운동연합 등 65개 민간단체 회원 70 [...]
뼈대만 남아있는 집 주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표정의 철거민들과 이들을 바라보며 비아냥거리는 젊은 용역원들의 모습이 교차한다. 그리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지붕을 뭉개는 포크레인의 발톱은 서늘하기만 하 [...]
주민등록증 제도를 비판하는 주장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것은 '인권침해' 시비이다. 하지만 이에 시민들은 납득하기 어려워한다. 범죄나 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분확인이 효과적일테니 지문을 찍어두는 게 뭐 그리 [...]
한양대생 20명이 지난 7일 새벽 경찰에 연행됐다. 연행자들은 대부분 전․현직 학생회장들로 현재 장안동 대공분실과 군 기무사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행돼 장안동 대공분실에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