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부는 이주노동자 총궐기를 원하는가
각종 집회와 시위에 참석하면서 이주노동자 인권투쟁에 앞장섰던 방글라데시인 비두와 꼬빌 씨, 그리고 김주석 씨 등 중국동포 4명이 잇따라 외국인보호소로 연행돼 강제추방 당할 상황에 처했다. 내년 3월말까지 국 [...]
각종 집회와 시위에 참석하면서 이주노동자 인권투쟁에 앞장섰던 방글라데시인 비두와 꼬빌 씨, 그리고 김주석 씨 등 중국동포 4명이 잇따라 외국인보호소로 연행돼 강제추방 당할 상황에 처했다. 내년 3월말까지 국 [...]
'발산역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서울시장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며 2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최재호(지체장애3급) 씨가 6일 낮 3시 15분경 응급실로 실려갔다. 이날 최씨는 낮 12시 서울 혜화 로타리에서 [...]
이주노동자 비두, 꼬빌 씨에 대한 출입국관리소의 강제퇴거 집행이 출국 직전에 이의신청이 접수되면서 중단됐다.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비두, 꼬빌 씨를 5일 강제 출국시키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이송하던 중, 담 [...]
<다산인권> 편집인 송원찬 인권하루소식 창간 9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과 함께 내 앞에 놓여있는 인권하루소식은 이젠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조급하고 엉뚱한 고민인 [...]
<평화와인권> 편집인 서미숙 5천년에서 1만년 사이, 사람(또는 곰)들은 자식을 낳고(단군신화) 군대를 기르며 농사를 짓고 왕국을 키우고 여자의 몸을 정복해 결혼에 가둬놓고, 노예를 채찍질하며 [...]
1백39개 사회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반인도적 국가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 이들 사회단체는 5일 아침 10시 국회 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권력이 저지른 추악한 반인권 [...]
권력의 강제로 인한 사상의 변화, 전향! 전향의 역사가 50년 넘게 지속된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한국에서 전향은 대체로 좌익수들에게 행해졌다. 정권은 이들의 사상을 바꾸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
지난 2일 한국청년단체협의회 간부 3명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잇따라 연행됐다. 서울지방경찰청(아래 서울시경)은 2일 오후 3시 50분경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전상봉 의장과 이승호 조국통일위원장을 충무 [...]
80년대 초 강제징집·녹화사업의 실체를 규명하려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 아래 의문사위)의 노력이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노태우 씨의 동행명령 거부로 또 다시 좌절됐다. 4일 아침 의문사위는 서 [...]
<편집자주> 국가권력에 의한 '전향공작'의 비인간적 실체가 최근 의문사진상규명위의 활동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제의 잔재인 '사상전향제'는 폭력적으로 양심의 자유를 짓밟았고, 이에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