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되고 싶은 건 난방 버스보다는 아무래도 평등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사회가 그토록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러온 선거에 말입니다. [...]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사회가 그토록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러온 선거에 말입니다. [...]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그런데 전국 91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의 무능과 준비부족이 불러온 참정권 침해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역사상 두 [...]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을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에 각각 57조원, 37조원 영업이익을 발표하자 사회 전체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삼전닉스’ 주식 등락에 따라 뉴스가 요동을 치고, [...]
사람사랑 2026년 5월 374호 [표지 설명] 진실과 생명 존중이 기본이 되는 사회로! 4월 11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 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노란색으로 가득 찬 도로에서 [...]
4월의 아그대다그대 (작은 과일이 조발조발 열린 모양) 이야기 후원인 여러분에게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요? 민선 옛날 휴대폰 쓰던 시절, 문자 보낼 때 글자수가 초과되지 않게 띄어쓰기를 안 했다. 그래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정동칼럼]를 소개합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투쟁을 시작하자 (4월 16일자)
4월 내내 기후정의동맹 순회 간담회 진행 중 사랑방이 함께 하고 있는 연대체인 기후정의동맹이 지난 3월 말부터 5월까지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후정의동맹의 중장기적인 평가와 방향을 나누는 중입니다. [...]
근래 사랑방의 화두는 ‘재생산’입니다. 흔히 재생산 하면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질 않는다’거나, ‘남는 사람이 없다’는 걸 떠올리기 십상일 테지요. 최근 들어 깨닫게 된 건 재생산의 문제가 단순히 사람이 [...]
파면 이후 1년, 날이 갈수록 폭주하는 혐오와 억압의 세계를 넘어 광장에 세웠던 평등의 화살표를 우리의 일상 세계로 데려오기 위해 함께 작당모의 할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