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 인터뷰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저잣거리에서 직접 활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경제에 인간이 더 묻힐까 그게 더 걱정

인권의 지형을 넓히는 등대 역할을 기대해요

‘좀 더 가깝게 시민들의 의식속에 스며들 수 있는 운동’

“벌써 13년이나 후원을 했나요?”

‘개념’을 좀 잃어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처럼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방, 든든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새 길을 닦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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