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 인터뷰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한번 일하고 싶은 단체라는 생각이 들어 후원을 하게 되었다는

강북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을 만나는 방법

‘붉은 악마’가 맺어준 인연

전투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몇 번을 망설인 끝에 후원 중단 연락을 하게 됐다는

꾀죄죄한 활동가들의 모습이 ‘딱’ 떠올라

거리에서 만나는 사랑방,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해요~

사회보장 관련한 사안에 관심이 많아요

기업이나 정부 후원 받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대차게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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