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들의 천국, 사랑방
사랑방 ‘신자유주의와 인권팀’ 활동을 한 지는 1년이 채 안됐다. 작년 4월 며칠쯤일까. 사랑방으로 조용히 찾아 들어간 소심한 나는 쭈뼛쭈뼛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지 고민에 휩싸여 사랑방 [...]
사랑방 ‘신자유주의와 인권팀’ 활동을 한 지는 1년이 채 안됐다. 작년 4월 며칠쯤일까. 사랑방으로 조용히 찾아 들어간 소심한 나는 쭈뼛쭈뼛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지 고민에 휩싸여 사랑방 [...]
겨울의 한복판, 후원인 ·자원활동가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전용철 농민의 빈소에 문학인들이 모였었지요. 집회 현장이면 사진기 메고 나타나 조용히 그 현장을 지키는 작가 조세희 선생이 그날은 마 [...]
"책 사게 돈 좀 줘요."
♤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세계분쟁과 평화운동』, 아르케, 2004년 9월 5일, 227쪽 ♠ 중얼거리는 프롤로그 사랑방에서 지난 겨울, 자료실 정리를 하며 한 권의 책을 타이프 치다 스스로 부끄러워 [...]
교육이란 이름의 기만과 폭력 - ‘간접고용 현장실습’실태조사 결과 발표회 1.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다산인권센터, 민주노동당, 인권운동사랑방, 전교조 실업교육위원회,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는 12월 1 [...]
옷가지와 여행도구로 빵빵하게 채워진 검은 배낭이 이미 어깨를 압박해왔다. 삶은 계란 두 알, 고구마와 주먹밥, 몸과 머리를 적셔줄 책 두 권을 챙긴 덕분에 한껏 불룩해진 손가방을 맸다. 호화스러운 서울역사를 [...]
내가 어린 시절부터 조선일보를 애독하며 축적해온 전라도와 운동권에 대한 편견을 수정하게 된 계기는, 대학 새내기 시절 읽은 어떤 PC 통신 소설 때문이었다. 70년대 말 학번으로 운동권으로 살다, 군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