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편지

지금은 사랑방과 교감중

휴직을 위한 변명

돌이켜보며, 내일을 보다

모처럼 새해 계획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다시 맡은 사람 내음, 공간 내음

흘린 눈물만큼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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