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읽는 세상

국정원의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든 것은

보호수용제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인권은 언제나 정치적이어야 한다

‘관심 병사’를 만드는 군이 바뀌어야 한다

평화롭게 살려면 알아야 한다. 사드(THAAD).

끝나지 않은 ‘밀양’

경찰의 방조와 조장에 훼손당한 성소수자의 권리

정치외면이 문제가 아닌 선거가 문제이다.

삼성의 두 얼굴, 이건희와 염호석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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