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

몽 상임활동가 입방했습니다! 외

◉ 몽 상임활동가 입방했습니다!

작년 쌀쌀해질 가을 무렵부터 사랑방 자원활동가로써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해왔던 몽이 지난 2월 17일 임시총회를 통해 상임활동가로 입방했습니다. 몽은 사랑방 20주년 자료집 ‘회동’에 글을 보태주기도 하는 등 사랑방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는데요. 익숙한 듯 새로운 관계로 사랑방에서 함께 펼쳐나갈 활동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몽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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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1년이 되는 영등포 생활, 터놓고 말해볼까?

영등포 생활을 시작한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랑방은 영등포 사무실에서도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공동 주방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여전히 생활을 나누고 있는데요. 6개월에 한 번씩 생활을 점검하고 고충을 이야기하는 ‘터놓고 말해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2월 18일, 상반기 ‘터놓고 말해요’를 진행했어요. 청소구역을 분담하거나 공동 재정을 점검하고, 설거지를 꼼꼼히 하자거나 쓰레기를 잘 버리자는 등 사소해 보이지만 생활을 함께하는 데 중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층에 있어서 예전 와우산 사무실보다 마주치는 일이 적어졌지만, 그래서 들과 사랑방 모두 둘러앉은 자리가 더욱 반갑고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