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운동본부 출범, 시민의 작은 권리 찾기
참여연대는 26일 오전 11시 용산 한강로 빌딩 3층에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울타리가 될 '작은 권리찾기 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사업에 들어갔다. 작은 권리 찾기 운동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
참여연대는 26일 오전 11시 용산 한강로 빌딩 3층에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울타리가 될 '작은 권리찾기 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사업에 들어갔다. 작은 권리 찾기 운동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
사형은 처별 중에서도 가장 전체주의적인 것이다. 사형집행은 국가의 판결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며 국가는 단지 하나의 범죄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파괴할 권력과 권리를 가지 [...]
114 전화안내가 유료화된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여전한 가운데, 20일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작은 권리 찾기 운동 본부'는 114 유료화에 대한 행정심판을 정보통신부에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전화번호 안 [...]
1부:한국 근현대사에서의 이념대립 과정과 민주화운동 2부:민주화 운동 과정에서의 열사·희생자 의미조명 때, 곳: 3월 6일(목) 낮 3시/성공회 대성당 대회의실 주최: 전국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민족민주열 [...]
□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입 저지를 위한 전국 동시 규탄 대회(서울지역) ·때: 2월28일(금) 오후 12시 30분 ·곳: 대만대표부앞 ·주최: 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735-7 [...]
「강제연행당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는 27일 흥사단 대강당에서 '정신대운동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특히 일본 전범을 입국 금지하자는 주장이 다양 [...]
7일 서초 변호사회관에서는 안기부법 개악철회와 민주적 개정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이 범국민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지난해 날치기된 안기부법으로 국가보안법 7조(찬양·고무) 및 10조(불고지 [...]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지난 22일 제6기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올 사업방침을 확정했다. 또한 의장단에 이창복 상임의장, 천영세 공동의장을 임명했다. 전국연합은 올해 주요사 [...]
지난 10일 새벽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분신을 기도한 동아리연합회장 한상근(27·격기3) 씨가 입원한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 출입구와 복도는 갑작스런 선배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학생들로 가득 찼다. [...]
4일 낮 11시30분 일본대사관 앞은 여느 때와는 달리 일본군 위안부로 한 많은 생을 살아간, 그러나 올바른 역사를 일깨워 주고 간 강덕경(69) 할머니의 노제에 참석한 이들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