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노동자 분노 폭발
"노동자면 노동자이지 노동자에 '준'하는 게 뭐냐?"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근로기준법 완전 적용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한 하루였다. 16일 오후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은 서울역 광장에서 [...]
"노동자면 노동자이지 노동자에 '준'하는 게 뭐냐?"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근로기준법 완전 적용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한 하루였다. 16일 오후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은 서울역 광장에서 [...]
대구교도소가 질병을 앓고 있는 재소자의 수술을 장기간 방치하고 청원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교도소에 수감중인 최경식(51세) 씨는 지난해 6월경 어깨를 심하게 다쳐(우측견관절부동통) 수술 [...]
"저희도 아침 일찍 기자 전화 받고 알았어요, 모형감옥 뺏긴 걸". 지난해 성탄절 직전인 12월 23일 농성천막을 통째로 뺏긴 이후 벌써 두 번째 농성물품을 압수 당한 '정치수배 해제 농성단' 진재영 대 [...]
노동자의 기본권인 '단결권'이 노사정 '흥정' 속에 유보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9일 노사정위원회(위원장 장영철)는 '단위사업장 내의 복수노조 허용'을 5년간 다시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노사 [...]
'뿌끼'라는 대학 구내에 자리한, 정사각형 모양의 넓디넓은 실내 회의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약 4천명의 사회운동가들이 모여들었다. 곧이어 브라질 민속음악 공연단의 북소리와 공연자의 리드미칼한 몸동작에 스포트라 [...]
3대 개혁입법이 현상유지를 갈망하는 세력에 의해 좌초될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인권사회단체들이 2월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국가보안법 폐지 시기상조론을 앞세우며 사실상 현재의 법을 유지하려 하고 수준미달의 국 [...]
1. 날로 확산되는 세계화 반대시위 민간단체들, 스위스에서 다보스포럼 열리자 세계화반대 시위 전개, 120명 현지서 체포(1/28)…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는 반다보스 포럼 진행, 경제식민주의 부활 비판, [...]
국보법 위반 혐의로 26년간 복역했던 장기수 김영식(67, 전주 거주) 씨가 자신의 전향을 철회하는 양심선언을 했다. 김씨의 전향철회는 지난 99년 정순택, 유연철 씨가 공개적으로 전향을 철회한 이후 처음이 [...]
'근로자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들끓었던 대표적 특수고용노동자, 골프 경기보조원에 대한 노동자 지위 인정이 있었다. 지난 12월 19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한성 컨트리클럽(경기도 용인 소재, 아래 한성 [...]
미국과 한반도 사이에 가로놓인 태평양만큼이나 노근리의 진실은 갈라졌다. 여전히 국가인권위원회법은 빛을 보지 못했다. 국가보안법은 아직도 퇴색하지 않고 끝없이 틈입한다. 정부당국은 과거 국가범죄의 진실을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