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라는 시선 걷어내고, 직접 외치자"
이제 막 시작된 HIV/AIDS 감염인 운동의 현 주소는 어디쯤일까?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 한국감염인연대(KANOS), <인권하루소식>, 민중언론 <참세상>은 6차례에 걸 [...]
이제 막 시작된 HIV/AIDS 감염인 운동의 현 주소는 어디쯤일까?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 한국감염인연대(KANOS), <인권하루소식>, 민중언론 <참세상>은 6차례에 걸 [...]
나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에서 활동하던 2003년 11월 대형 기도원 형태의 정신요양시설인 '성실정양원'과 '은혜사랑의집'을 계기로 시설생활인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여러 [...]
"인권 없는 민주주의는 짝퉁이고, 인권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닙니다. 학생인권을 지키려고 하는 우리 학생들의 실천이 이어져야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겁니다." "이 법이 그대로 통과되더라도 학교현실이 갑 [...]
지난 2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일동은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영화 진흥 정책으로 스크린쿼터의 힘을 대체할 유력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할 수 없다며 정부의 스크 [...]
1. 돋움활동가 하실래요?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가 멤버쉽이 더 확장되었습니다. 돋움활동가라고 생소하시죠? 지난 몇 년 동안 사랑방은 우리의 운동을 개방하고 확장하기 위한 치열한 토론을 진행해 왔습니다. 진 [...]
1. 청소년인권활동가들 모였다!
두렵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난 총회에서 <인권하루소식> 발행을 마치기로 결정하고 홈페이지로 지난 기사들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든 유지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든 느낌이었습 [...]
교보빌딩 앞, 영화계의 별들(?)이 연일 스크린쿼터 축소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선결조건으로 정부가 지난 1월 26일 한국영화 상영의무 일수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할 것을 [...]
학교현장에서 억압받고 있는 학생 인권을 법률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에도 불구하고 꿈쩍도 하지 않는 학교현장의 변화를 상위법을 통해 강제한다는 것이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