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사랑방 소식
1. 빈곤에 저항하는 투쟁 - 중점사업올해 중점사업은 빈곤에 저항하는 직접행동입니다. 올해 중점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해 말부터 각 팀별 사업을 서로 소통하고, 중점사업 후보군에 대한 워크샵도 진행했던 [...]
1. 빈곤에 저항하는 투쟁 - 중점사업올해 중점사업은 빈곤에 저항하는 직접행동입니다. 올해 중점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해 말부터 각 팀별 사업을 서로 소통하고, 중점사업 후보군에 대한 워크샵도 진행했던 [...]
1. ‘청소년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첫 출발~! 지난 3월 19일 청소년 인권운동에 함께하는 청소년과 비청소년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 인권활동가 네트워크’를 공식 결성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솔직히 인권영화제의 문을 두드릴 당시 난 ‘인권’보다는 ‘영화제’에 더 큰 방점을 찍고 있었다. 지금이야 이 둘을 저울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알고 있지만, 그 당시의 난 모든 ‘현실적이고 사회 참여적 [...]
"우리는 참다운 자유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실을 전달하는데 주저함이 없으며, 진실을 찾기 위해 본질을 파헤침에도 두려움이 없다. 뜨거운 연대와 애정은 우리의 용기를 북돋을 것이며, 날카로운 비판은 우리의 필봉 [...]
이제 막 시작된 HIV/AIDS 감염인 운동의 현 주소는 어디쯤일까?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 한국감염인연대(KANOS), <인권하루소식>, 민중언론 <참세상>은 6차례에 걸 [...]
나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에서 활동하던 2003년 11월 대형 기도원 형태의 정신요양시설인 '성실정양원'과 '은혜사랑의집'을 계기로 시설생활인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여러 [...]
"인권 없는 민주주의는 짝퉁이고, 인권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닙니다. 학생인권을 지키려고 하는 우리 학생들의 실천이 이어져야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겁니다." "이 법이 그대로 통과되더라도 학교현실이 갑 [...]
지난 2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일동은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영화 진흥 정책으로 스크린쿼터의 힘을 대체할 유력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할 수 없다며 정부의 스크 [...]
1. 돋움활동가 하실래요?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가 멤버쉽이 더 확장되었습니다. 돋움활동가라고 생소하시죠? 지난 몇 년 동안 사랑방은 우리의 운동을 개방하고 확장하기 위한 치열한 토론을 진행해 왔습니다. 진 [...]
1. 청소년인권활동가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