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10주년 자료집 (2003년)
[[자료집 목차]] 10년의 길 위에 ‘진보적 인권운동’의 푯대를 세운다-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사랑방에 대한 기억과 기대-곽노현(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박유민(인권운동사랑방 기획사업반 자원활동가)-김당 [...]
[[자료집 목차]] 10년의 길 위에 ‘진보적 인권운동’의 푯대를 세운다-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사랑방에 대한 기억과 기대-곽노현(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박유민(인권운동사랑방 기획사업반 자원활동가)-김당 [...]
대용 어렸을 땐 안 먹는 음식이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모두 먹는다. 굳이 굳이 꼽아보자면 라면? 아무래도 나에게 고춧가루 + 소금물 + 튀긴 밀가루 110g의 조합으로는 식사를 대체되지 않는다고 생 [...]
10월 3일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읽다 3년 반 동안 활동한 사참위가 9월 보고서를 냈습니다. 4.16연대가 보고서를 분석하고 세월호참사의 현재를 진단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
“기후위기를 둘러싼 담론틀에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을 억지로 욱여넣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편적인 권리를 요구하는 우리의 운동이 곧 기후운동이라고 선언해야 하는 게 아닐까.” 지난 3월 말에 열렸던 & [...]
어릴 때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음악에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엄마는 내가 악기를 배우도록 학원을 보냈지만 실은 악기 연주가 목표가 아니라 산만한 아이가 차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단다. 내 [...]
[표지설명]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외치며 9월 24일 광화문에 3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윤 극대화를 위해 생명과 자연을 수탈하고 착취해온 권력과 자본의 폭력을 더는 두고 보지 않겠다는 [...]
9월 7일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을 위한 전략워크숍 이제 절반 정도 남은 21대 국회 후반기,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활동 방향과 전망을 나누는 전략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 속한 30여 [...]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이렇게는 못 살겠다”는 전국 방방곡곡의 분노와 “우리가 길이고 우리가 대안이다”라는 의지가 <924 기후정의행진>으로 모였다. 당일 행사에 모인 인원이 자그마치 3만 [...]
국가보안법 폐지는 인권운동의 오랜, 중요한 숙제지만 맡아서 활동하는 이가 적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국가보안법이 8번째 위헌심판 중인 지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국가보안법 폐지 TF에서 활동하는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