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정책워크샵과 신년회가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2005 정책워크샵이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이 자리는 활동가들이 모여 2005년 사랑방 주요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일시: 2005년 [...]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2005 정책워크샵이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이 자리는 활동가들이 모여 2005년 사랑방 주요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일시: 2005년 [...]
7월 10일(토요일) 5시 30분 종묘에서 광화문까지 '파병강행 노무현정권규탄, 파병압력미국규탄, 이라크파병결사저지평화대행진'이 있습니다. 촛불행진을 통해 노무현정부와 미국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파병결사저 [...]
인권하루소식이 영문으로 번역됩니다. 인권하루소식을 영문으로 번역해 사랑방 영문 홈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2월 2일자부터 매주 주간인권흐름을 제공하며 그외 일반 [...]
10년의 새벽을 다시 깨운다 다들 미친 짓이라고 했다. 얼마 안가 두 손 두 발 다 들 거라 했다. 그렇게 시작한 인권하루소식이 어느 새 10살이 됐다. 세계 유일의 인권전문 팩스신문을 표방하며 잠든 이들 [...]
오늘로 <인권하루소식>의 '팩스'시대가 끝난다. 여러 기억이 밀려든다. <인권하루소식>이 나오던 첫날, 국보법 폐지 농성장으로 빼곡하게 글씨가 들어찬 시커먼 팩스용지를 흔들어대며 달려 [...]
1. 2004년 4/4 상임활동가 총회 지난 12월27일 종무식을 마치고, 2004년 4/4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직운영평가 및 집행조정담당자 선출, 인권하루소식 개편안이 안건이 되었습니 [...]
1. 전교조 참교육천보고대회 다녀왔어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전교조 참교육실천 보고대회가 있었습니다. 노동실업분과의 초청을 받아 교육실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워 [...]
휴우~ 큰일을 치루고 나면 종종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뭔가가 끝났다는 안도감, 큰 실수나 잘못은 없었다는 확인 같은 것들이 한숨에 실려 나간다. 그래도 한숨은 한숨이다. 환호가 아니라 한숨을 쉬는 [...]
석진 아직은 사랑방에 들어온지 1년이 채 안되어서인지 사랑방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해에 대한 의미도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지난해가 처음 사랑방 활동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해’로 다가왔던 것이라면, [...]
위팃 보고관에게 제출한 2004년 12월 보고서 유엔 북인권상황 특별보고관 비티트 문타본씨에게 한국에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92년 설립된 독립적인 인권단체인 ꡐ인권운동사랑방ꡑ입니다. 사랑방은 ꡐ한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