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치가 가능한 조건
체감의 크기가 나날이 커지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반영하듯 22대 총선을 앞두고 거대 보수 정당들도 기후위기 관련 공약을 제출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기후위기 앞에 절박함을 호소했던 것에 비해 기후 의제가 주 [...]
체감의 크기가 나날이 커지는 기후위기의 현실을 반영하듯 22대 총선을 앞두고 거대 보수 정당들도 기후위기 관련 공약을 제출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기후위기 앞에 절박함을 호소했던 것에 비해 기후 의제가 주 [...]
‘지금, 어디에도 없는 성평등’‘여성 주권자가 말한다, 2024 총선에 없는 □’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 혹은 ‘성평등’이 실종됐다는 진단과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차별·성폭력으로 얼룩진 후보 [...]
시간이 어떻게 흘렀던 건지, 벌써 까마득하면서도 어제처럼 생생하다. 본격적으로 준비한 기간이 두 달 남짓이고 보면, 정말 많은 열정과 관심이 모인 시간이었다. 공동주최로 함께한 단체들, 각 세션을 준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22대 총선용 비례연합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을 3월 3일 창당하기로 했다. 이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은 녹색정의당은 당내 논란 끝에 ‘비례연합정당’에는 참여하지 [...]
[표지설명] 살을 에는 영하의 날씨, 몸무게가 가벼운 이는 날아갈듯한 강풍, 하다하다 눈까지 내렸던… 그런 날인 12월 16일 토요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가운데 [...]
엄마는 남원과 서울을 수시로 오간다. 몇 년 새 여러 수술을 했지만 남원이나 인근 도시에는 안정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2․3차 병원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기 때문이다. 아픈 몸도 괴롭지만, 새벽부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넘어 탈핵으로 (7월 7일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과학 대 비과학의 구도에 매몰되거나, 과도하게 [...]
집중호우가 휩쓸고 있을 때 나토정상회의에 이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소식이 전해졌다. 무너진 집과 폐허가 된 거리, 전사자의 사진이 가득한 추모의 벽을 둘러보고 70년째 정전상태인 한국의 대통령 [...]
414기후정의파업(이하 ‘414파업’)을 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작년 9.24 기후정의행진 이후 6개월 만에 또다시 기후정의 깃발 아래 일상 활동과 생계를 멈추는 ‘파업’을 단행했습니다. 414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