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여전히 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1년(98.2.25~99.2.24) 동안 구속된 양심수는 총 75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구속 양심수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1년(98.2.25~99.2.24) 동안 구속된 양심수는 총 75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구속 양심수 [...]
31일 성남건설일용노조 사무실에서 경찰과 노조원들간의 격렬한 대치극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에 의하면 이날 오후 4시 노조사무실 근처에서 사진을 찍던 경기도경 정보과 소속 이승기 씨외 2명을 [...]
의문사 유가족들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다시 한번 한 맺힌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인권법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의문사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9일 ‘삭발식’을 가진 것이다 [...]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한 경찰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됐다. 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전원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민권공대위)는 지난달 21일 있었던 민중대회를 방해한 남대문․동대문 경찰서 소속 경찰 [...]
“미국의 인권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제55차 유엔인권위원회 첫날 열린 국제앰네스티의 기자회견에서 피에르 사네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한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사형제도를 폐지하는 추세가 전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 동서대가 주무대. 지난 22일 밤 부산시경 보안수사대는 하동근(99년 졸업) 씨 등 10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국가보안법 개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재, 당국이 또다시 학생운동 전력자들을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16일 대전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한국과학기술원(과기대) 출신 양정은(94 [...]
군산노동사무소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던 염경석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등 군산지역 노동자 14명이 지난 17일 경찰에 의해 모두 연행됐으며, 연행자 가운데 김연태(군산지역 투쟁사업장 연대회의 의장, 군산대 노조 [...]
지난 16일 청년진보당 정당연설회장에서 경찰의 사찰행위가 발각된 데 이어, 18일 서울의 한 청년단체도 경찰의 사찰 의혹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서는 등 진보적 사회운동단체에 대한 정치사찰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
16일 저녁,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청년진보당 선거본부 사무실. 30대의 한 남자가 청년진보당 당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 남자는 이날 오후 구로역 앞에서 진행된 구로을 재선거 정당연설회에서 청년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