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재단측 졸업생들, 에바다 학생 폭행
최근 에바다학교가 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수업을 진행하면서 정상화의 발걸음을 조금씩 내딛어 가는 가운데, 구 재단측이 장악하고 있는 농아원 졸업생들이 에바다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
최근 에바다학교가 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수업을 진행하면서 정상화의 발걸음을 조금씩 내딛어 가는 가운데, 구 재단측이 장악하고 있는 농아원 졸업생들이 에바다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우리 사회 사상·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인권단체 의견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부장관은 국가보안법은 대체 입법을 추진하고, 4월 중순경 미결수와 기 [...]
침략전쟁 개시 이후, 미군은 이라크에서 민간인 학살에 이어 외신기자들의 숙소와 알자지라 TV지국까지 폭격하는 등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은 국내에서도 또다른 인권과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
29일 4·3진상규명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된 진상조사보고서는 본 보고서와 4·3일지, 참고문헌, 토벌대·무장대 조직표 등이 수록된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간의 수정 기한 설정으로 추후 내용이 달라질 수 [...]
제주 4·3항쟁(아래 4.3)이 55돌을 맞았다. 3일 제주에서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는 사상 처음으로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대표들이 참석했고, 지난달 29일에는 4·3이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
에바다학교에 모처럼만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3월 개학 첫날부터 때아닌 조기방학에 들어가는 등 파행을 겪어왔던 학교가 지난 31일 에바다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수업을 재개했기 때문. 원 학교건물은 여전히 [...]
송광수 검찰총장 후보자를 반대한다 송광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이후 인준 절차만 남겨두었다. 우리는 송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과연 그가 검찰 개혁 시대에 걸 [...]
3월말 정부의 강제출국 조치를 앞두고 불법체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부당 대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정부가 8월말로 출국기한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3월과 올 1월에 이어 [...]
불법적 침략전쟁과 학살에 가담할 수 없다는 전국민적 열망과 힘이 모여 파병 동의안의 국회 통과를 일단 저지시키는 데 성공했다. 2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전 파병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
월차 휴가를 쓰려던 하청 노동자 한 명이 관리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한 뒤, 또 다시 칼로 테러를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아산의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인 세화산업에서 일하던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