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불안' 조장하는 경찰
"신분증 좀 보여주시죠" "검문 이유가 뭡니까?"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불심검문이 아니라 '직무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 중에 자신을 지목한 것이 불쾌해서 시민은 다시 묻는다. "무슨 신고가 들어왔 [...]
"신분증 좀 보여주시죠" "검문 이유가 뭡니까?"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불심검문이 아니라 '직무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 중에 자신을 지목한 것이 불쾌해서 시민은 다시 묻는다. "무슨 신고가 들어왔 [...]
경찰이 미아에 대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아래 유전자디비) 구축을 시도한 데 이어 검찰이 강력 범죄자에 대해 유전자디비 구축 방침을 밝히고 있어 인권사회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비민주적인 운영과 관장의 연임 문제로 불거진 정립회관 점거 농성이 50일이 넘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회관측, 폭력으로 일관 지난달 22일에 이어 10일 농성에 참여하지 않은 정 [...]
최근 경찰이 수사편의를 빌미로 범죄 용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시켜 개인정보에 대한 경찰의 미비한 인권의식이 다시금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3일 살해용의자 A씨를 검거하기 위해 A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수 [...]
얼마 전 집 앞에 지하철역이 새로 생겼다. 새로 생긴 역이라 깨끗하고, 집 가까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마음 편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나타나는 감시카메라가 역 입구를 벗어 [...]
1. 정부, 비공개 파병 강행 … 각계 단식농성, 삭발 이어져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아래 국민행동) 소속 500여 명, 경기도 광주 자이툰 부대 앞에서 파병 강행 강력 규탄/ 불교인권위원회, 반전평화기 [...]
공권력에 의한 성폭력 문제가 2차 가해로 번져나가, 피해자와 증언자들에게 이중삼중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3일 청와대 앞에서 진행됐던 시위 도중,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1078중대원이 한 여 [...]
지난 1일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2명의 경찰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마음이 무겁다. 힘든 조건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를 잃은 경찰들의 심정도 이해된다. 하지만 [...]
경찰이 대치 중이던 시위대 학생에게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권력에 의한 성폭력이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파병강행 노무현 규탄 기자회견' 후, 청와대를 향 [...]
추가파병부대인 자이툰 부대가 3일 이라크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학생·사회단체들의 투쟁이 뜨겁다.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걷고, 밥을 굶고, 밤샘 농성을 하는 이들의 간절한 외침은 파병 철회이다. "파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