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2016년 상반기 반성폭력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사랑방내 성차별금지 및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내규를 통해 매년 2차례 반성폭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
2016년 상반기 반성폭력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사랑방내 성차별금지 및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내규를 통해 매년 2차례 반성폭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
지난 5월 17일, 강남역 인근 건물의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이 보도된 후 SNS를 통해 순식간에 소식이 전해지며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분노했습니다. 언론이 ‘강남역 [...]
"법의 지배의 핵심 요소인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를 정부 자체를 약화시키려는 시도와 동일시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화로운 집회와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 [...]
‘청소년혐오’, 아마 당신이 처음 들어보는 말일 것이다. 소수자 집단에 대한 사회적 대우를 명명하는데 사용하는 용어로는 혐오, 차별, 배제, 폭력, 낙인 등이 있다. 모든 소수자 집단이 혐오와 차별과 배제와 [...]
현대차와 유성기업의 폭압적 노조파괴 탄압과 징계남발, 그리고 임금삭감 등의 압박 속에 자결을 한 금속노조 유성지회 한광호 열사의 죽음을 애도하고 현대차 항의하는 '꽃길 100리' 행진이 한남동 정몽구 회 [...]
지난 6월 8일 세월호 특별법 개정 입법청원이 있었다. 4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은 야3당 원내대표가 소개의원을 맡고 165명의 20대 국회의원이 뜻을 함께 하며 국회에 제출되었다. 2년 전 7월 15 [...]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라 지난 5월, 19대 국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416연대는 19대 국회가 결자해지하기를 요구하며 1인시위와 본회의 방청 등을 진행했습니다. 19대 국회에서 제정된 세월호 특별법의 [...]
문서 더미의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당장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람에게서 ‘배제’라던가 ‘분리’라던가 하는 단어의 부당함을 감히 두려울 정도로 체감하게 된 것은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실태 조사를 하러 다니면서였다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