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인권이야기] 가난한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제도 유지해야
전주 덕진자활센터 참여자로 전주 민들레 공부방 교사로 일하고 있는 00선생님은 올해부터 지역의 모 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다. 여성 가장인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자 [...]
전주 덕진자활센터 참여자로 전주 민들레 공부방 교사로 일하고 있는 00선생님은 올해부터 지역의 모 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다. 여성 가장인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자 [...]
십년 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인권연구소의 초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여명의 인권활동가들과 뉴욕에서 5개월을 보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나를 당황케 한 상황이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세계의 [...]
1. 2009년 4/4분기 총회 - 인권영화제 독립을 모색하다 10월 24일(토) 오후 인권운동사랑방의 2009년 4/4분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의 안건은 인권영화제의 중장기 전망이었어요. 2007 [...]
서울 지하철 한성대입구역에서 숨을 헐떡이며 올라가다 보면 성곽 아래로 빼곡이 집들이 자리한 작은 동네가 나온다. 층수도, 색깔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집들이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켜켜이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
노숙자가 잘 곳이 없다면 그것은 국가가 주택문제에서 소유권의 원칙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배고픈 사람에게 먹지 말라고 명령하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배가 고프다고 해서 이웃집에 있는 음식을 [...]
책을 자주 읽지 못한다. 민중의 집을 만들고 숨가쁘게 지내온 지난 1년 동안 손을 거친 책은 채 10권도 되지 않는다. 머리에 오랫동안 기름칠을 하지 않은 탓일까? 책에 적힌 내용들이 머리 속에서 부유하다 [...]
나는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외에 지역의 몇몇 활동가들과 함께 전북비쥬얼 립싱크노가바밴드 ‘질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질러는 집회나 문화제에서 누구나 ‘나도 저런 공연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
요즘 뉴스를 접하다보면 한국에 9.11이 터졌나 하는 착각이 든다. 미국의 역사에서 이전 시대에도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음모적 탄압의 사례가 많지만 9.11이후 그것은 정말 노골적이라 국제인권사회의 지탄을 [...]
10월에는 ‘내 인생의 규칙 위반’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였나, 친구 따라 오락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게 뭐 규칙이랄 것도 없지만, 왠지 가서는 안 될 곳에 들어선 느낌이었어. [...]
1. 12월 11일에 송년회 열기로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송년회라니 성질도 급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12월 11일은 두 번째 금요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