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인권위, 파장? 파장!] 기업과 인권을 하고 있다는 홍보만

고(故) 한광호 노동자를 기억하는 시

구의역 안전문 정비하던 하청노동자의 억울함 죽음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 현대차 정몽구를 고발했다

[벼리] 기댈 곳 없어 조용히 사라지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그럭저럭 받는 것 같아도 계산해보면 최저임금

시간만 나면 자꾸 시청에 갑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쉼은 소비의 수단이 아니라 권리이다

희망버스가 이어준 사랑방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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